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3루 삼성 이승엽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맞은 LG 선발 소사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소사,'무실점 행진이 깨졌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1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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