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만루 위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1 22: 02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상황 이호준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위기에 몰린 한화 투수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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