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의 안정환이 최현석 셰프가 대결에서 이기면 이탈리아에 가겠다고 했다.
11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 김성주가 최현석 셰프와 다니엘 셰프의 파스타 대결을 제안했고 번외경기가 성사됐다.
안정환은 "최현석 셰프가 이기면 '쿡가대표' 찍으러 이탈리아에 가겠다. 지게 되면 죽을 때까지 이탈리아 못간다"고 했다.
그리고 두바이 팀의 다니엘 셰프는 전통 파스타를 주제로 요청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쿡가대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