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사노,'병호형도 한방 부탁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12 02: 51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 2회초 미네소타 선두타자 사노가 솔로홈런을 날린뒤 박병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6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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