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병살로 이닝 끝낼 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12 04: 37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 7회초 미네소타 두번째 투수 팻 딘의 교체 박병호 1루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박병호는 호수비 펼쳤지만 아쉽게 병살플레이를 놓쳤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는 6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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