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단독으로 탑승했다.
CJ E&M은 12일 OSEN에 "고아라가 지난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는 고아라 뿐"이라고 밝혔다.
방송사에 따르면 고아라는 신촌에서 '택시' 촬영을 진행했으며 최근 출연한 영화 '탐정 홍길동'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고아라는 '탐정 홍길동'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jy04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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