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홍성흔을 볼넷으로 내보낸 김광현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김광현,'또 볼넷이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2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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