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이지영,'어제 패배 설욕하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2 19: 1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윤성환이 이지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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