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LG 손주인이 3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3루타로 동점 찬스 만드는 손주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2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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