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2 19: 48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 김경언을 삼진으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NC 선발 해커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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