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놓치는 한화 김경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2 19: 50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 김경언이 NC 선발 해커의 공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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