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7만의 선발 한화 장민재, '수비가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2 20: 00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지석훈을 외야 플라이로 이끈 한화 선발 장민재가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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