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장민재, '선발승은 다음 기회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2 20: 18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선발 장민재가 강판을 앞두고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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