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발 먼저? 태그 먼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2 20: 22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 장원준의 폭투상황, 3루도루를 시도하던 2루주자 최정이 세이프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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