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정수빈의 내야안타 타구를 김광현이 쫓고 있다. / baik@osen.co.kr
김광현,'저 공을 잡아야 하는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2 20: 50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