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박희수,'승리 지켜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2 21: 38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종료 후 이재원과 박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