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1일차 경기가 벌어진다.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최근 서포터 OP 챔프로 주목받고 있는 소라카를 '울프' 이재완이 1세트 자신의 챔피언으로 선택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