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울프' 이재완, '내 선택은 소라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3 15: 34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1일차 경기가 벌어진다.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최근 서포터 OP 챔프로 주목받고 있는 소라카를 '울프' 이재완이 1세트 자신의 챔피언으로 선택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