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 SK텔레콤 감독, '선구야 잘하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3 15: 48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1일차 경기가 벌어진다.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1세트 시작 전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이 '블랭크' 강선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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