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6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왼쪽부터), KEPCO 바로티, 우리카드 파다르, 삼성화재 호스트, 현대캐피탈 랜크벨트, KB손해보험 우드리스, OK저축은행 세페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프로배구 새롭게 지명된 용병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3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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