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조원우 감독, '1982 클래식 씨리즈, 잘 부탁합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3 16: 38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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