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6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파다르가 김상우 감독으로부터 구단 모자를 받고 있다. / baik@osen.co.kr
파다르,'저 왁스 발랐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3 16: 49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