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하게 빛나는 MSI 우승컵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3 17: 19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1일차 경기가 벌어졌다.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MSI 우승컵이 그 자태를 드러냈다./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