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통증으로 업혀 나가는 홍성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3 19: 24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 에반스의 안타 상황, 2루주자 홍성흔이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실려 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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