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삼성 윤성환이 1,000탈삼진을 기념 시상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환 대표이사, 한대화 감독관. /jpnews@osen.co.kr
윤성환 1,000탈삼진 기념 시상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3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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