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7회까지 막아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3 20: 32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한화 공격 2사 1루 상황 하주석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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