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던지는 로저스, '화가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3 20: 51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강한울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선발 로저스가 로진을 바닥에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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