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김태균, '추격 시작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3 21: 09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 3루 상황 신성현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선진과 이용규가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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