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상황 필의 내야 땅볼 때 2루 주자 김주찬이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주찬, '태그를 피하고 싶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3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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