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친정팀과 반가운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4 14: 39

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이용규와 KIA 홍세완 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와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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