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SK텔레콤 코치, '모토는 '두려워하지 말자'입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4 16: 18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2일차 CLG와 플래시울브즈의 경기가 열렸다.
13일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가 SK텔레콤의 3-1 승리로 끝난 가운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결승 대진이 완성된다. 이날 역시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1세트가 끝나고 SK텔레콤 김정균 코치가 라이엇게임즈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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