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울브즈, '우리도 MSI 결승 가고 싶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4 16: 23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 2일차 CLG와 플래시울브즈의 경기가 열렸다.
13일 SK텔레콤과 RNG의 4강 첫 번째 경기가 SK텔레콤의 3-1 승리로 끝난 가운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결승 대진이 완성된다. 이날 역시 1만 3000 여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플래시 울브즈 탑 라이너 'MMD' 리홍유와 정글러 '카사' 홍하오샨이 2세트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