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최형우, '클래식 씨리즈, 우리가 웃을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4 16: 40

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 삼성 최형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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