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서동욱, '절묘하게 빠지는 타구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4 17: 30

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로사리오의 안타 때 KIA 유격수 강한울과 2루수 서동욱이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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