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권창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권창훈,'올라온 공을 바로 슛'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14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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