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무술 실력을 자랑했다.
정태우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우슈 4단이다"라며 "7살에 중국 본토에서 직접 배웠다. 제가 도장도 차릴 수 있는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태우는 가족들 앞에서 백덤블링 시범을 보여주며 운동신경을 뽐냈다. 이에 하린이도 아빠의 시범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 미끄럼틀 오르기에 성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