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 나지완의 플라이 타구를 한화 2루수 정근우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플라이 타구 잡는 정근우-김태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4 17: 48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