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혁, '활약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4 18: 07

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오준혁이 안타를 날리고 김창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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