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헥터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4 19: 16

14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차일목의 병살타 때 KIA 2루수 윤완주가 주자 양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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