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장필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인욱 이어 마운드 오른 장필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4 19: 4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