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김새론, 운명적 첫만남.."귀신vs도둑"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5.14 21: 18

'마녀보감' 윤시윤과 김새론이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는 첫 만남을 가지는 허준(윤시윤 분)과 연희(김새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준은 흑림에 떠 있는 연을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고 그 안에 있는 연희의 집을 발견했다.

자신의 집에 함부로 들어온 허준을 솥뚜껑으로 때려 묶은 연희는 허준을 도둑으로 오인, 허준은 흑림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을 떠올리고는 연희를 귀신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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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녀보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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