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 (로드 FC 031)가 열렸다.
무제한급 권아솔(한국)과 쿠와바라 키요시(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쿠와바라 키요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쿠와바라 키요시,'권아솔을 상대로 승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4 2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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