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강렬한 펀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4 21: 50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 (로드 FC 031)가 열렸다.
미들급 윤동식과 최영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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