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프,'이윤준 상대 중 다리 골절로 쓰러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14 22: 14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 (로드 FC 031)가 열렸다.
페더급 이윤준 과 조지 루프(미국)의 경기에서 조지 루프가 킥을 날린 후 고통을 호소하며 비틀거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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