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첩보원 제안 받았다..운명의 소용돌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5.14 22: 16

‘옥중화’ 진세연이 첩보원 제안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5회는 포도대장 강선호(임호 분)로부터 체탐인(첩보원) 제안을 받는 옥녀(진세연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옥녀는 이날 누군가에게 쫓겨 납치됐다. 그리고 포도대장 강선호를 마주했다. 강선호는 첩보원이었다. 옥녀는 첩보원 제안을 받았다. 사흘 안에 답을 줘야 했다. 그리고 강선호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옥녀는 무술 실력을 갈고 닦은 상태. 조정의 비밀 요원인 첩보원의 길을 걷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jmpyo@osen.co.kr
[사진] ‘옥중화’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