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최희섭, '그라운드 위 레드카펫 은퇴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3: 54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은퇴식을 갖는 최희섭과 서재응이 시구-시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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