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박성현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에 앞서 바람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바람 방향 살피는 박성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15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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