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서재응-최희섭, 수고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4: 23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서재응-최희섭의 은퇴식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유니폼 액자를 건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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