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김상훈, '은퇴식서 추억의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4: 34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식을 갖는 최희섭이 김상훈 코치와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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