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김태균, '호랑이 발야구에 당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15 14: 43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 상황 강한울에게 스퀴즈를 허용한 한화 선발 심수창과 1루수 김태균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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