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안방마님, 든든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5.15 14: 45

15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넥넨 염경엽 감독이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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